지켜지지않는 낚시터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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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중경 작성일17-04-02 18:32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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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대. 외바늘채비. 등
1인 2대 3대 씩 운영하면서 장타에 한대 중간쯤에 한대 발앞에 한대 이게 뭔지요.
외바늘을떠나서 카드채비 처럼 여러바늘에 가지각색 미끼를 달아서 운영하고, 여러개의 천막을 찾이하고 있으며, 밤낚시중에는 과도한 라이트로 건너편에 조행자에게 불빛으로 불편을 초래하고있고, 스트레스가 쌓이는 낚시터 자주가고 싶어질지 의문이 듭니다. 물론 관리에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그또한 낚시터에 의무일것 같습니다. 같은 금액을 지불하고 같은 조건에서 낚시를 즐기는것 또한 낚시터를 관리하시는 분들 이 철저히 관리해야할 항목이라고 보여집니다. 방송만으론 한계가있다면 지속적인 순찰이라도 하면서 계속하여 주의를주고 안되면 퇴장 조치도 불사해야만 할것 입니다. 그래야만 규칙을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할것이고, 그렇치않다면 모든이가 규칙없는 낚시터로 이름을 알릴것입니다. 서해대교 낚시터가 오랜 기간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이어오고있다면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해보입니다. 그저 바라만 보는 그런 관리는 말로만하는 관리는 무의미하게만 보여집니다. 올해 시즌 이 시작된 시점에 첫단추가 잘 맞춰지길 바랍니다.해도안된다고 하지마시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풀어주세요.
1인 2대 3대 씩 운영하면서 장타에 한대 중간쯤에 한대 발앞에 한대 이게 뭔지요.
외바늘을떠나서 카드채비 처럼 여러바늘에 가지각색 미끼를 달아서 운영하고, 여러개의 천막을 찾이하고 있으며, 밤낚시중에는 과도한 라이트로 건너편에 조행자에게 불빛으로 불편을 초래하고있고, 스트레스가 쌓이는 낚시터 자주가고 싶어질지 의문이 듭니다. 물론 관리에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그또한 낚시터에 의무일것 같습니다. 같은 금액을 지불하고 같은 조건에서 낚시를 즐기는것 또한 낚시터를 관리하시는 분들 이 철저히 관리해야할 항목이라고 보여집니다. 방송만으론 한계가있다면 지속적인 순찰이라도 하면서 계속하여 주의를주고 안되면 퇴장 조치도 불사해야만 할것 입니다. 그래야만 규칙을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할것이고, 그렇치않다면 모든이가 규칙없는 낚시터로 이름을 알릴것입니다. 서해대교 낚시터가 오랜 기간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이어오고있다면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해보입니다. 그저 바라만 보는 그런 관리는 말로만하는 관리는 무의미하게만 보여집니다. 올해 시즌 이 시작된 시점에 첫단추가 잘 맞춰지길 바랍니다.해도안된다고 하지마시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풀어주세요.
댓글목록
송가님의 댓글
송가 작성일
맞습니다.
누구는 할줄 몰라서 안하는거 아닙니다.
서로 얼굴 붉히지 안는 한도에서 햇으면 합니다.
한방님의 댓글
한방
관리를 한다는건지 안한다는건지 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