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행사 잘 이루워 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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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우럭 작성일17-03-07 13:02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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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질문에.... 답글이 있어...재질문합니다...

일단.... 전날..오후6시부터..입장권을 끊어 들어가는것은 맞습니다...

주차에 애를 먹고...방문순서에 입장해서 주차하는것은 발품을 팔은..특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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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단순 주차권만 부여인지..아니면 낚시할 자리까지 부여인지는

운영자님이 정확히 알려주셔야 합니다..

참고로 타 낚시터에서는..주차자리만 부여하고...

시작전... 다 모여놓고..

입어권 끊었던순으로..입장하여...자기가 원하는쪽에 자리잡는것은...

바람직한 부분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그리고..주차자리만 확보한후... 낚시터안에..사람이 없게 하는게 맞지만..

조사님들이 매우 불편을 초래하니...차안에서

수면까지만 허락을 하시고..어떤장비도 펴지못하게..해야합니다

꼭 낚시하는사람이 있죠...

그리고 중요한...방류...

이미들어간 고기가 몇마리이고..

오픈당일..대량방류가 정확히 몇마리방류인지도..

공지나..행사이벤트로..알림을 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우래기님의 댓글

우래기 작성일

몇일전 송악 상황을 보면 순서대로 입장하기 전 이미 자리를 피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차안에 들어가 있다가 사람들이 2-30명 정도 들어오면 그때 차에서 나와 자리피는 분들도 있었구요...
전체적으로 차안에 있는 사람까지 컨트롤할 수 없을 바에야 차라이 받침틀이라도 걸어놓을 수 있게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누군 일찍 왔는데 늑게온 사람이 차안에 있다가 나와서 좋은자리 펴면 문제가 많은듯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개장 당일은 넘 사람이 많아서 주최측에서 통제하기가 어려운게 사실이구요...
일부 미통제로 인한 형평성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면 차라리 입장순으로 자리 1자리씩 필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해 보입니다.

개우럭님의 댓글

개우럭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그런일이...참... 미개하군요.... 다들..저녁부터..새벽에..부지런히..오는 사람들 터이니...이래서...주차를 하고..그냥..싹 빠져 나오는게..상책이지만..또 불편이 동반되니...언급하신것처럼..찜도..좋다고 생각됩니다...허나..다들..찜해놓으면..완전늦게 오신분들은..씁쓸해질것 같기도 하네여...운영자님이..운영방침이라든가..오픈이벤트 내용들..공지해줬으면 하네요..